‘인례천하(“仁禮天下), 화합대동(和合大同)’ 2022 글로벌 ‘클라우드 공자제’ 인터넷 생중계 방송 성공적으로 개최

From:닮긴 황하흙Author: 2022-10-02 17:03

 ‘인례천하(“仁禮天下), 화합대동(和合大同)’. 지난 9월 28일 공자 탄생 2573주년을 기념하여 2022년 글로벌 ‘클라우드 공자제’가 대형 인터넷 매체의 생중계 방송을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중국 공자넷, 지닝시 문화 전승 발전 센터에서는국내외60여 개 공묘, 문묘, 학원, 공자학당 및 문화기구와연합하여여러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클러스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내외 공자제의 성황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고, 중국의 예악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해주었다. 60여 개의 전문 매체들은 전세계 화인(華人)들을 대상으로동시에 생방송을 진행하였으며1200만 여명이동시에생방송 플랫폼에접속하여, 함께 공자제를지내며이 성대한 행사에 동참하였다.

 2022년 글로벌 ‘클라우드 공자제’는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방송에서는취푸공묘(曲阜孔廟), 취저우공묘(衢州孔廟), 후난성 위에루서원(嶽麓書院), 저장성 항저우문묘(杭州文廟), 광시성 공청문묘(恭城文廟), 간쑤성 티엔수이문묘(天水文廟), 산시성 훈위안문묘(渾源文廟), 산둥 원상문묘(汶上文廟), 하얼빈성 아청취문묘(阿城區文廟), 지린성 창춘문묘(長春文廟), 지린시문묘(吉林市文廟), 한국 은진(恩津) 향교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지닌 공자제를 파노라마식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생방송 활동은 ‘지난(濟南)주회의장+취푸공묘, 정딩(正定)문묘 및 한국 서울 부설 스튜디오+각지 생방송’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취푸사범대학교의 초빙교수이자 향촌(鄉村)유가학원원장인 안자(颜子)의 후예 얜빙강(颜炳罡) 교수와, 수도사범대학교 철학과 교수이자 공자의 후예인 쿵더리(孔德立)교수를 메인 스튜디오에 초청하였다. 이들은 시청자들과 함께 각지의 공자제 활동을 관람하고, 각지의 공자제의 의식을 심도 있게 해설하며 “오늘날 왜 공자제를 지내야 하는지, 문묘와 서원이 유학을 전파하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예’는 어떻게 일반 대중들의 생활에 스며들 수 있는지, 유가문화가 해외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등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함께 토론하고,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에 있어 예악문명과 유가사상의 당대적 가치를 알기쉽게 설명하여주었다.

  

  

  

 류쉬빙(劉續兵) 니산세계유학 센터 공자 연구원 부원장, 가오스타오(高士濤) 허베이성 유학(儒學)회 상무 부회장, 박홍영 한국 공자 문화 센터 총재등이각각 산둥 취푸, 허베이 정딩, 한국서울에 설치된 부설 스튜디오에서 취푸공묘의 신시대 제공전례(祭孔典禮), 정딩문묘의 전통 석전례(釋奠禮), 한국 은진 향교의 제공전례 등 세 곳의 대표적인 제공전례를 체계적으로 해석하여 각기 다른 지역에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어떻게 제공의식을 하는지를 보여주었으며, 동시에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독창적인 매력을 보여주었다.

 ‘대하분류(大河奔流), 유풍호탕(儒風浩蕩). ’ 황허 유역에 뿌리를 둔 황허문화는 중화 문명의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문화 중 하나이다. 이런 황화문화에 담긴 시대적 가치를 탐구하려면 ‘황허이야기(黄河故事)’를잘 전달할 필요가 있다. 2022년 글로벌 ‘클라우드 공자제’ 온라인 생중계 행사에서는 ‘황허를 따라 보는 문묘’ 링크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는올해 생방송의 최대 하이라트로되었다.

 생방송 중 쓰촨성 더양문묘(德陽文廟), 산시성 타이위안문묘(太原文廟), 간쑤성 웨이우문묘(威武文廟)의 공자제 현장도 실시간으로 잘보여주었다.중국공자넷과 지닝시 문화 전승 발전 센터에서는 황화지역의 주요 매체들과 함께 영상으로 기록한 간쑤성 란저우문묘(蘭州文廟), 내몽골 투모터문묘(土默特文廟), 산시성 한청문묘(韓城文廟), 허난성 정저우문묘(鄭州文廟), 지난부학문묘(濟南府學文廟)등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시청자들은 영상을 통해 문화재의 명승지 뒷이야기를 탐방하고, 구곡황허(九曲黄河) 유학 전승의 지역적 특징을 이해하며, 황화유역에서의 활발하게 전승된 광대하고 심오한 유가문화의 활기찬 생명력을 볼 수 있었다.

 ‘천불생중니(天不生仲尼), 만고여장야(萬古如長夜)’. 공자의 사상은 2000년 이상의 시공간을 초월하여, 중화문명의 바탕이 되었고, 중화 민족의 정신적 고향을 밝게 비추어주었으며, 세계문명의 발전에 중국의 지혜를 제공하였다. 생중계 행사에는 외국인, 화교 및 국내 전문가, 전통문화 애호가들이 ‘내 마음속의 공자’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논어’를 함께 낭송하는 형식으로 공자에 대한 존경심과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었다.

 ‘대재공자(大哉孔子),만제지사(萬世之師)’. ‘만민공제(萬民同祭),공양성거(共襄盛舉)’. 글로벌 ‘클라우드 공자제’는 니산세계유학센터, 중국공자재단, 산둥성 문화관광청이 주도하는 대형 브랜드 행사로, 지난 6년간의 발전을 거쳐 공자와 유가사상 및 중국의 우수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중국문화와 세계 문명의 교류를 증진시키고, 인류운명공통체를 구축하는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편집:高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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