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양국 서화가, 설을 맞이하여 ‘클라우드 필회(雲筆會)’ 개최

From:차이나뉴스넷Author: 2022-01-24 09:19

 18일 오후 창저우옌산천동문화연구회(滄州鹽山千童文化研究會)와 일본화인문학예술계연합회(日本華人文聯), 전일본화인서예가협회(全日本華人書法家協會) 등 기구에서 설을 맞이하여 공동으로 중·일 서화가 ‘클라우드 필회’행사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온라인+오프라인’형식으로 중국 허베이(河北)성 예산현(鹽山縣)과 일본 도쿄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중국과 일본 두 나라 30여명의 서화가들이 옌산과 도쿄에서 본 행사에 참가하여 100여점의 주제 서화작품을 창작하였다. 

 옌산현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겸 천동문화제 집행위원회 주임인 왕하이츠(王海池)는 개막식에서 2022년은 중·일 국교정상화 50주년으로 마침 중국의 호랑이 해 춘절이 다가오고 있다며 중일 서화가 ‘클라우드 필회’행사를 통해 문화를 유대로 양국 우호관계를 촉진하고 양국 인민의 우의를 돈독히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오우(晉鷗)일본화인문학예술계연합회 회장은 문화의 힘으로 중·일 양국 국민들의 평화를 사랑하고 우의를 아끼는 공동의 마음을 세계에 전달하고, 곧 개최될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에 아름다운 축복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행사장에서 중·일 양국의 서예가들은 각자의 서화 풍채를 보여주며 올림픽에 대한 아름다운 축복과 평화·우호, 공동발전에 대한 기원을 표현하였다.

편집:张懿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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