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부터 7일까지 니산 세계 유가 학설 연구 센터(중국 공자기금회 사무국) 당위원회 서기 및 부주임 및 중국 공자기금회 부이사장 및 사무총장, 국제 유학 연합회 부이사장인 궈청옌은 조사단을 이끌고 상하이, 안후이, 저장 등의곳을방문하여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하고, 기업, 대학 및 연구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 현장을 탐방하고기업가 양성의 선진 모델과 경험 사례를 깊이 알아보았다.

조사팀은 중국과학기술대학교 과학기술상학원, 안후이성 산둥상회 및 진양그룹을 차례로 방문하여 기업 경영 관리, 인재 양성 체계 구축, 기업 융합 우수 상도 문화의 경영 이념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자싱시 신유상기업혁신발전연구원에서 연구원의 조직 구조, 연구 방향, 교과목체계 및 프로젝트 실천을 자세히 알아보고, 우수한 전통 문화를 기업 관리에 적용하는 실천을 전면적으로 전시했다. 저장대학과저장성 계산 왕양밍 연구원에서 유상 문화를 선양하고 유상 기업가를 양성하는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좌담회를 가졌다.

궈청옌은 시진핑 총서기가 제시한 ‘인문경제학’이라는 중대한 과제의 실행을 추진하고, 유상문화연구, 기업가양성 등의 업무를 기반으로유가문화를 기업가단체건설, 경제발전과 결합시켜야 하며, 언로를 넓히고, 지혜를 모아 유상문화연구와 기업가육성을 유가학설연구 센터(기금회사무국)의 주요한책임과 업무로 삼아 사업발전의 폭과 높이를 끊임없이 확장해야 하며, 유상연구를 강화하고, 국제및 국내에서최고의 역량을 통합하여 학술위원회와 혁신팀을 설립하며, 관련 과제를 유가학설연구 센터 혁신공정에 포함시켜야 하며, 유가학설연구센터 연구 기지와 연합 대학원 특별 연수 기지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우수한 과정을 공동으로 구축하며, 문화 연학을공동으로 추진하며, 국제 학술 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산둥 특색의 유상 문화와 기업가 양성 체계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