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오전, 니산 세계 유가 학설 연구 센터(중국 공자기금회 사무국)와 취푸사범대학이 공동으로 박사후 연구자 모집 계약 체결식을 취푸에서 개최했다. 니산 세계 유가 학설 연구 센터(중국 공자기금회 사무국) 당위원회 서기 및 부주임 및 중국 공자기금회 부이사장 및 사무총장인 궈청옌, 취푸사범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싱광은 참석하여 연설했다. 니산 세계 유가 학설 연구 센터(중국공자기금회 사무국) 당위원회 위원 겸 부비서장인 장융웨이와 취푸사범대학 당위원회 상무위원 겸 부총장인 리덩왕이 양측을 대표하여 협약을 체결했다.

궈청옌은 연설에서 니산 세계 유가 학설 연구 센터(중국 공자기금회 사무국)의 연구 작업소 건설에 관한 상황을 소개했다. 그녀는 양측이 공동으로 박사후 연구원을 모집하는 것이 시진핑 주석의 중화 우수 전통 문화의 창의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에 관한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이행하는 구체적인 행동이며, 우수한 학술 자원을 통합하고 인재 양성 모델을 혁신하는 유익한 탐색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과 경로를 끊임없이 탐색하고, 고품질의 유학 청년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할 것이다. 이를 통해 세계 유학 인재의 모집 및 양성 거점을 구축하고, 중화 우수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고품질 인재 팀을 구축하는 데 지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싱광은 니산 세계 유가 학설 연구 센터(중국 공자기금회사무국)의 오랜 지원에 감사를 전달했다. 그는 취푸사범대학이 이번 협력을 계기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하며,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체제와 메커니즘의 혁신을 심화하여 유가학설연구 센터(기금회사무국)와 함께 문화 전승 혁신, 인재 양성 및 공동 교육의 새로운 장을 창출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