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우청 콘서트 속 꼭 주목해야 할 문화관광 요소들
2026-05-07 15:36:19 来源:중국 산동망
5월2일부터3일까지,중국 산둥성쩌우청(邹城)시 체육센터에서 열린 두 차례의 대형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전국 각지에서 약5만 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공연의 열기 속에는쩌우청만의특별한문화관광매력이곳곳에녹아있었다.공연의 모든 디테일은‘맹자의 고향’다운 유교 문화의 깊이와 도시의 정성을 보여주었다.

콘서트는시작부터분위기를최고조로끌어올렸다.쩌우청지역의어린이들이직접참여해창작곡《성현의빛(圣贤的光)》을 선보이며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쩌우루문화의맥을노래했다.예악(礼乐)으로 문을 열고 성현 정신을 담아낸 무대는쩌우청의깊은역사와문화적저력을관객들에게강렬하게각인시켰다.

밤하늘을캔버스로삼은드론라이트쇼역시큰화제를모았다.이번 공연의 드론 퍼포먼스는 맹자 이미지와 도시 랜드마크,산수 문화 요소 등을 창의적으로 결합해 특별 제작됐다.변화무쌍한 빛의 연출과 웅장한 장면들은 첨단 기술로쩌우청의이야기를풀어내며공연최고의하이라이트로떠올랐다.
공연기간동안문화관광홍보대사도무대에올라쩌우청의역사문화와‘양맹(两孟)’,이산(峄山)등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특히 새롭게 선보인 체험형 프로그램‘맹자를 만나다(遇见孟子)’는 큰 호응을 얻었다.고전 복장을 한 맹자 캐릭터가 객석으로 직접 들어가 관객들과 가까이 소통했고,현장에서는 수만 명의 관객이 함께 맹자의 명언을 낭독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운 낭랑한 목소리 속에 유교 문화의 품격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의콘서트가도시전체를활기차게만들었다.어린이 합창 오프닝,드론쇼,문화관광 홍보, ‘맹자를 만나다’대규모 낭독 행사,세심한 현장 서비스까지.쩌우청은공연과관광을결합한새로운방식으로천년의쩌우루문화를현대적트렌드와융합시키며관광지·외식·숙박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이를 통해‘맹자의 고향’이라는 문화관광 브랜드를 더욱 빛내며 지속적인 도시 관광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편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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