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공자학회 2021년 연회 및 ‘중국심학(성리학)의 현대전형’세미나 구이양(贵阳)에서 개최

From:중국 공자 넷Author: 2021-10-18 11:33

 10월 9일 중화공자학회 2021년 연회 및 ‘중국심학의 현대전형’학술세미나가 구이양 공자학당에서 열렸다. 본 회의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100여 명의 유가학 전문가와 학자들이 심학의 발전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본 회의는 중화공자학회, 구이양공자학당문화전파센터, 중화공자학회 육구연(陆九渊)연구위원회에서 주최하였다. 본 행사는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회의에 참가한 학자들은 ‘중국심학의 현대전형’이라는 테마 하에  심학의 사상원천, 각 시대의 심학의 특점과 심학의 시대적 가치 등을 의제로 중국 심학이 현대 사회에서의 창조적 발전과 혁신적 전환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였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탐구를 거쳐 왕양명(王阳明)의 심학사상중 사람의 주체성과 주체의 자율 및 자각성,인격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관점은 오늘날 일상화된 일부 개념과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중국 심학현대전형학술세미나를 개최한 목적은 시대적 정신으로 중화전통문화의 생명력을 활성화하고  중국 심학의 혁신적 발전과 창조적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중국 심학의 현대 전형을 구축하려는 데 있다. 

 본 회의에는 베이징 대학교(北京大学), 중국사회과학원(中国社会科学院), 베이징사범대학교(北京师范大学), 수도사범대학교(首都师范大学), 푸단대학교(复旦大学), 화둥사범대학교(华东师范大学), 산시사범대학교(陕西师范大学), 우한대학교(武汉大学), 니산세계유가학센터 공자연구원, 맹자연구원 등 70여 개의 대학교와 연구기구, 문화기구의 120여 명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하였다. 

  

편집:高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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