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汉学)청년학자연수캠프’에서 ‘체험공유’좌담회 열어

From:중국 공자 넷Author: 2021-10-25 08:47

 국제유가학연합회, 베이징언어대학교와 니산세계유가학센터에서 주최하고 중국문화번역연구넷(CCTSS)과 니산세계유가학센터 국제교류부에서 주관한 ‘한학청년학자연수캠프2021’수료식이 10월 20일 베이징언어대학교에서 열렸다. 이 기간 ‘나와 중국-연수캠프 체험 공유’좌담회도 함께 열렸다.

 국제유가학연합회 류옌둥(刘延东)회장, 베이징언어대학교 니하이둥(倪海东)당위서기, 국제유가학연합회 쟈더융(贾德永)사무장을 비롯한  5대주와 15개 나라에서 온 15명의 연수캠프 참가자들과 베이징언어대학교 지도자, 각 부서의 책임자 및 강사 대표, 중국과 외국학생 대표 등 60여 명이 본 행사에 참가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 류예둥 회장이 연수캠프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발급하였다.

 연수캠프 참가자들은 ‘연수캠프를 통해 얻은 것과 소감’, ‘연수캠프에 대한 건의’등 주제를 에워싸고 자신의 체험을 공유하였다.

 미국에서 온 카바예로는 유가학의 성지에 직접 와보고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을 참관하는 등 이번 연수캠프 행사를 통하여 중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느끼게 되었다고 하였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유학생활을 해온 미국인으로 그는 중국의 내일이 더욱더 발전하고 중미 두 나라 국민들이 화목하고 평등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일본에서 온 이즈하라 히데오는 이번 연수캠프는 문화교류의 범위를 넘어 여러 면에서 큰 성과를 따냈고 그 의의 또한 아주 크다고 하였다. 그는 아직‘갈길은 멀다’고 하면서 미래에 이 자리에 함께 하는 참가자들과 함께 한학을 탐구하고 국제 한학교류의 발전을 추진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 애급 관원 나게타하 아시스는 6일에 걸친 연수캠프와 산둥에서 베이징까지의 여정은 옛날과 현시대의 중국을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과정이었다고 하였다. 그는 행사 중에 참관한 모든 곳들이 중국의 전통문화와 중화문화 체계를 한층 더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한국에서 온 설희정은 한학은 아주 의미가 큰 학문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중한 양국의 문화교류와 우의를 위하여 힘을 보탤 것이라고 하였다.

편집:高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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