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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 교육문화의 계승과 울림

2026-08-31 11:19:24 来源:중국 산동망

한위대한어머니가지혜와굳은의지로자녀교육에관한불후의이야기를써내려갔다.위대한 사상가를 길러낸 이 땅은 오늘날 중국 산둥성 쩌우청시(邹城市)이며,그 어머니는 바로 맹자(孟子)의 어머니 맹모 장씨(仉氏)다.고대 중국의‘4대 현모’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맹모의 사상과 정신은 중국 전통 모친 교육문화의 빛나는 유산으로,오늘날까지 수많은 중국인의 마음을 밝히고 있다.

맹모장씨는중국고대의저명한사상가이자교육자인맹자의어머니로,자애롭고 소박하며 근면하고 강인한 덕목으로‘공이 우왕에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받은 아성(亚圣)맹자를 길러냈다.

‘세 번 이사하며 이웃을 선택했다(三迁择邻)’는 이야기는 맹모가 아들의 교육을 위해 좋은 학습 환경을 선택한 일화로,자녀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선견지명을 보여준다.또‘베틀을 끊어 아들을 가르쳤다(断机教子)’는 일화를 통해서는 공부를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을 인상적인 방식으로 전하며,맹모의 지혜와 결단력을 보여준다.

이러한이야기는세대를거쳐전해져왔다.특히“옛날 맹모는 이웃을 골라 살았고,아들이 배우지 않자 베틀의 북을 끊었다”는 내용은 중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고사로 자리 잡았다.맹모의 교육 방식은 맹자의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후대 가정교육의 모범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당나라시대이후역대왕조는맹모를기리고추증하며제사를올렸고,후대에는 그녀를‘어머니 교육의 모범’으로 높여 불렀다.

맹자의고향이자모친교육문화의중요한발원지인쩌우청시는이러한전통문화를계승하고발전시키는데힘쓰며,모친 교육문화를 도시 발전과 정신문화 건설에 적극 접목하고 있다.

문화유산계승을위해맹자연구원을설립하고,세계적인 맹자 사상 전파·연구 중심지 조성에 나서는 등 모친 교육문화의 연구와 확산을 위한 수준 높은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2007년부터 쩌우청시는 깊은 문화적 전통과 역사적 책임감을 바탕으로‘맹자 고향 어머니 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중국 전통의‘어머니의 날’제정과 확산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매년열리는문화축제에서는독창적인주제를통해다양한관점에서모친교육문화의풍부한의미를조명하고있으며,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폭넓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가정은 가장 작은 나라이고,나라는 수많은 가정으로 이루어진다.”모친교육문화를널리알리고그정신을계승하며, 맹모를 본보기로 삼아 전통 교육문화가 지닌 힘을 이어간다면 가정의 화목과 사회의 조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编辑:董丽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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