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창’의 산둥| 수제 장인(匠人), 연을 만들다

From:중국 공자넷Author: 2022-06-23 12:43

  웨이팡은 ‘세계 연의 도시’이며 연 제작 역사가 유구하고 공예가 뛰어나다. 최근 문화 ‘양창’의 산둥 취재팀이 웨이팡시 한팅(寒亭)구에서 국가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 웨이팡 연의 대표 전승자 구어홍리(郭洪利)를 취재하고 무형문화재 장인의 정신을 느껴보았다. 구어홍리는 30여 년 동안 웨이팡의 전통 연을 만드는 데 전념했다. 그는 선곤(線捆), 교점(膠粘), 가접(插拼), 삽병(插拼) ,환투(環套)등 탄간연(碳杆風箏) 제작방법을 포기하고 ‘최소의 대나무 선으로 선을 가장 잘 표현한다’,  ‘국부를 두드러지게 하여 전체를 대체한다’는 디자인 이념을 고수하고 있다. 구어홍리는 이미 10여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선후로 중국 무형문화유산박람회 금상 등 다수의 국내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0년부터 구어홍리는 뛰어난 기예와 정교한 전시품으로 베이징 올림픽, 상하이 엑스포에 참가하여 ‘중국 이야기(中國故事)’와 ‘중국 요소(中國元素)’등 무형문화재 전시에 참가하였고, 선후로 유럽, 북아메리카, 동남아시아 등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연 문화 예술 교류를 진행하였다.

구어홍리가 자신이 제작한 연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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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어홍리 작품 감상

편집:宫英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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