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명교류를 추진, 2021양명심학(陽明心學)대회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에서 열려

From:중국 공자 넷Author: 2021-11-04 08:56

 ‘2021양밍심학대회’가 30일 저장성 사오싱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명심학과 동아시아문화’를 주제로 업계 전문가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에서는 양명문화전승 및 동아시아 문명교류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하고 동아시아 문화교류에 유익한 탐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왕양명은 절동학파(浙東學派)의 주요한 대표인물이며 양명문화는 전형적인 중화 문화이다. 역사적 기재에 따르면 왕양명은 일생동안 구이저우(貴州),장시(江西),저장을 대표로 하는 중국 15개 성(省)과 자치구(自治區), 직할시(直轄市)에 다녀왔다고 한다. 

 왕양명이 아직 생존하여 있을 때 양명심학은 이미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었다고 한다. 한·중·일 양명심학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의 특색을 보이고 있다. 양명심학은 장기간 동아시아 지역문화교류에 중요한 작용을 하였으며 인류운명의 공동체 구축에 주요한 계시를 하였다. 

 사오싱은 양명선생이 태어난 곳이고 성장한 곳이며 생을 마감한 곳이기도 하다. 동시에 사오싱은 양명심학의 발원지이고 양명심학이 성숙의 단계를 거쳐 널리 전파해 나간 곳이기도 하다. 회의 당날 사오싱에서는 처음으로 동아시아양명문화관광지도를 선보였다. 

편집:高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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