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오전, 산둥성 당위 상무위원회에서 회의를 소집하였다. 회의에서는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 정신을 관철시키고 심사 관련 업무사항을 연구·토론하였다. 성당위 서기 리간제(李幹傑)가 회의를 주재하였으며 중요한 연설을 하였다.

　회의에서는 “니산세계유학센터 유학전승발절 ‘14.5’계획’”에 대하여 심사하였다. 회의에서는 올바른 정치적 방향을 견지하고 마르크스주의 기본원리를 중국의 구체적 실제과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결합시키며 산둥성의 풍부한 자원우위를 충분히 발굴하여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계적 관념을 견지하고 혁신적 인도를 돋보이게 하며 유학 연구, 인재 팀 건설 등 분야에서 돌파력을 얻도록 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하였다. 동시에 회의에서는 국제문화교류플랫폼을 구축하고 유학센터와 니산세계문명포럼을 동시에 추진하여 세계화·국제화특색을 더욱 뚜렷이 살려야 한다고 하였다.

　본 회의에서는 기타 사항에 대하여서도 연구·토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