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민문학출판사(人民文學出版社)에서는 중국 중앙텔레비전방송(CCTV) 프로그램 ‘국가의 보장’과 동명인 책 세 권을 출판하였다.

　　“ ‘국가보장’ 시리즈는 정말 읽어 볼 만하다. 이 책은 ‘국가보장’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으므로 텔레비전속의 언어에서 도서 언어로의 전환과 같은 이런 시도는 독자들이 음미해 볼만한 것들이다.”중국문화재학회 회장이자 고궁박물원 학술위원회 주임인 단제샹(單霽翔)은 ‘국가의 보장’ 온라인 출판식에서 감개무량하게 말했다.

　　신 도서 ‘국가의 보장’은 유명 동명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입각하고 고고학적 결과와 결합한 작품이다. 책에서는 풍부한 사진에 문장을 곁들였는데 ‘국가보장’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의 멋진 순간뿐만아니라 프로그램 내용 외의 문물 사진까지 모아 고금을 뛰어넘는 국가 보물들의 심원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민족 문화 유전자가 당대 중국에서 전승되고 부활하는 것을 보여주고 찬란한 중화문명을 대표하는 문화재들을 소개하여 지식 보급과 함께 시각적 향수를 겸비한 국보 특별 전시회를 책 속에 펼쳐보였다.

　　신 도서 ‘국가보장’은 블록체인 1책 1코드 해적판 방지 기술을 채택해 독자들이 텔레비전 내용과 결합하여 책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품 도서 인식에도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